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바키 야요이 (문단 편집) ===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 다단히트 계열로 초보자에게 유리한 캐릭터라고 인터뷰에서 게임 디렉터인 모리가 이야기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정작 뚜껑이 열리자 심하게 다루기 어려운 성능이 문제. 드라이브명은 인스톨.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히트 게이지 위의 인스톨 게이지를 5칸까지 축적할 수 있으며, 게이지 1칸을 소비해서 강화 필살기를 1번 사용할 수 있다. 길티기어의 [[오더 솔]]의 차지 게이지 시스템과 잼의 강화 필살기 시스템을 합친 형식. 기본기 중간에 짧게 눌러 기본기를 끊는 차지 캔슬[* 일명 차캔. 이 역시 길티기어 시리즈에서 오더 솔이 이미 보여준 물건. 정확히는 초대 길티기어에서 반짝 나왔다 사라진 시스템이 근본이라고 해야 하나...]이라는 테크닉도 있다. 차지 캔슬 외에도 심기•어둠을 꿰뚫는 등불과 심기•하늘을 나는 날개를 이용한 캔슬 테크닉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등불과 날개 캔슬을 일반적인 지상 콤보 도중 노게이지로 시전할 경우 캔슬 방법은 서로 다르지만 최종 대미지는 같게 나온다.], 이 둘은 앞에서 서술한 차지 캔슬보다 사용 빈도가 월등히 높을 정도로 츠바키의 콤보와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대시캔슬 자체는 많지 않으나 필살기들의 여러 캔슬 테크닉과 상황에 따라 다른 콤보 루트를 익혀야 한다는 점이 츠바키의 난이도를 끌어올리며, 사실상 위의 3가지 캔슬 테크닉을 언제 어디서나 꺼낼 수 있도록 연마하지 못한다면 츠바키는 할 수 없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더군다나 공중 최속 대시캔슬보다 어렵다는 '''관성 일반점프캔슬'''도 콤보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에 고수 츠바키가 되기 위해서는 블레이블루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특히 관성에 있어서는 블레이블루 최고난이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관성이 심각하기로 유명한 레이첼과 세리카나 Es조차도 츠바키에 비하면 새발의 피나 다름이 없다. 단, 하자마의 66관성 4D나 관성2D 관성6A 또는 관성2D 관성 CT등을 넣는 루트나 관성을 넘어서 DD로 날아가면서 날아가는 거리도 생각하면서 끊고 다시 최대 대미지 루트로 이동하며 다시 잇는 루트(...)나 나오토의 고대미지 콤보루트 혹은, 스탠다드한 진도 의외로 매우 어려운 관성이 있는데 벽에서 설화진FC 관성2C 6B 눈보라 이후 관성2C를 하지 않고 그냥 바로 최대사거리 관성열빙을 하는 루트가 있는데 이것들보다는 난이도가 낮다. 즉, 관성테크닉의 난이도만 보면 그리 높지 않지만 관성의 빈도가 과하게 잦다는 점이 문제. 빈도도 잦은데 기본기들도 상당히 짧아서 콤보의 완성도 힘든 편이다. JC 히트후 높이에 따라 후속 기본기들을 전부 관성 히트로 넣어야 하는 것은 기본, (일단 높이가 너무 높으면 5A로 이어야 하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A는 짧으므로 관성이 필수고, 츠바키는 5C가 5B보다 빠른 특이한 캐릭터여서 보통 콤보 연계에는 5C를 쓴다. 그런데 5C는 마찬가지로 짧아서(...) 이쪽 또한 관성이 필수다.) 3C 페이탈이 걸리면 관성5C 2C 공대시 이후 JC JCC 5C 2C가 기본적인 콤보 루트인데, 공대시 JB JC는 타이밍을 맞춰 지연시켜서 넣어야 하고, 이때 높이와 공대시 거리가 적당했다면 JC 후속으로 오는 5C 1번정도는 관성을 안 써도 되지만, 고대미지 콤보를 하려면 5C 2C JC JCC를 2루프 넣어야 한다. 그만큼 콤보완성은 빡빡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때문에 CF2 기준 3C 페이탈이 노게이지로 4300대라는 상단무적 하단털기라는 사양이 붙은 기술로서는 특이할 정도로 높은 딜링이 나오긴 하지만 그걸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코난과 같은 초고수급 아니면 한둘을 제외하곤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츠바키는 인스톨 게이지 관리가 필수여서 필드에서는 단순히 거리가 벌어졌을 때 뿐 아니라 압박 중간중간에도 차지캔슬을 하며 압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각각의 요소 하나하나씩만 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도 이 모든 걸 다 하면서 대전을 풀어나가기가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츠바키는 초보자가 다루기보다는 관성과 이득 프레임을 비롯한 이 게임의 시스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실력자가 다루는 것이 좋다. 기본기의 리치가 짧은 대신[* 그렇다고 마코토만큼 짧은 건 아니다.], 이동 속도가 빠르고 각 기본기들에 파생기가 달려있어서 버튼만 눌러도 굉장히 화려해 보이는 기본기 압박이 가능한 근접전 지향 캐릭터.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기만 화려하고 실제로 불리프레임을 보면 중거리까지도 커버가 되는 진이랑 비슷한 수준인데 사거리가 짧은 애매한 압박이라, 상대를 제대로 몰아붙이려면 여기서 딜레이를 건다든가, 차지 캔슬을 사용한다든가, 특수기를 이용해서 이지선다를 건다든가 생각할 거리가 많은 캐릭터. 단순 버튼 연타 플레이로는 제대로 된 성능을 이끌어내기 힘든 데다 거기에 더해 화력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인스톨 게이지의 충전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단순한 플레이로는 대전을 이끌어가기가 힘들다. 아스트랄 히트는 심성·인간을 심판하는 신. 발생부터 돌진까지 완전 무적이며 연속기로도 사용 가능해서 실전성이 매우 높은 아스트랄 히트이다. 특히 츠바키는 상대 체력 35% 이하에서 히트 게이지 100%를 사용해서 상대를 한 번에 쓰러뜨리기가 어려운 만큼(히트 게이지보다 인스톨 게이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스트랄 히트의 존재 가치는 더더욱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